배구

‘학폭 논란’ 이다영·이재영 자매, 아제르바이잔 리그서 한솥밥

–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한국 배구계를 떠난 전 국가대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아제르바이잔 프로리그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 이재영과 이다영은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뛰던 2021년 2월,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에 가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소속팀과 국가대표에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고 한국 배구계를 떠났다.

– 이후 두 사람은 2021년 말 그리스 여자배구 PAOK 테살로니키에 입단했지만, 이재영은 무릎 부상으로 몇 경기 뛰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이재영은 긴 공백 끝에 지난해 7월 일본 여자프로배구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에 합류했다.
하지만 지난 5월 퇴단했고, 아제르바이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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