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오타니, 포르쉐 대신 ‘벤틀리’로 갈아탄 이유

– 경기 종료 8분 만에 야구장을 빠져나가는 오타니, 두아이의 아빠가 된 오타니의 달라진 일상

– 일본 ‘NEWS포스트세븐’은 오타니가 최근 인터뷰할 틈도 없이 빠르게 귀가하고 있으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일상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지난 6월 태어난 둘째 아들이 처음 야구장을 찾은 날 아내와 아들은 다저스 경기장 스위트룸에서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24호 투런 홈런을 친 오타니는 스위트룸을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고 손을 흔든 뒤 엄지를 치켜세우는 모습도 보였다.
홈런볼도 챙겼다. 해당 공을 잡은 다저스 팬은 오타니 측 요청으로 공을 돌려주고 대신 사인 배트 등 기념품을 받았다고 밝혔다.

– 자동차도 달라졌다. 오타니는 과거 즐겨 이용하던 포르쉐 대신 올해 대형 벤틀리를 타고 경기장에 출근하는 모습이 목격된다.
족을 고려한 선택일 가능성을 언급했다. 넓은 실내 공간과 승차감, 외부 시선을 차단하는 짙은 선팅 등이 마미코와 두 아이가 함께 이용하기에 유리하다는 것.

– 그리고 야구장 밖에서 오타니의 ‘가족 퍼스트’가 더 선명하게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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