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이강인 ‘마드리드 더비’서 두 골 관여하며 아틀레티코 2-1 승리 견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027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 라리가에서 3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승점 16, 5승1무1패)는 2위로 올라섰다. 선두 FC바르셀로나(승점 21, 7승)과의 승점 차는 5다.

– 경기 뒤 마드리드 더비에서 패한 레알의 모리뉴 감독은 두 장의 사진을 들어보이며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중 한 장은 전반 45분 이강인이 중원에서 상대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발목을 향해 태클을 가한 사진이었다. 반칙은 선언됐지만, 경고는 없었다.

– 모리뉴 감독은 “경기 흐름을 결정지은 장면들이 여기 있다. 두 차례 모두 명백한 퇴장감”이라며 “10명으로 싸우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 상대가 2명 퇴장당해 11대9로 50분 동안 경기를 치렀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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