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이기혁 금메달 획득 후 인터뷰 논란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제압했다.

– 엄지성(스완지 시티)의 결승골을 앞세워 대표팀 일본을 꺾고, 대회 역사상 첫 4연패이자 통산 최다인 7번째 정상에 올랐다.

– 문제는 우승 확정 이후 나온 언행이었다. 주장 이기혁은 인터뷰 과정에서 “저 군대 안 갑니다”는 소감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비판이 이어지자 이기혁은 4일 입국 현장에서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개인 SNS를 통해서도 사과문을 올렸다.

– “월드컵 발탁과 아시안게임 출전은 너무나 소중한 기회이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면서 “관심을 보내준 팬들과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분들에게 실례를 범하고 상처를 드렸고, 진심으로 아시안게임을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드리지 말아야 할 상처를 드린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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