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그라면 안돼 15살한테 휘둘려서선 안 돼!

– 퍼디난드가 작심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에 팀을 떠나려는 가브리엘을 상대로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 해도 맨유가 15세 어린 선수에게 휘둘리는 모습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10년생인 가브리엘은 첼시, 아스널, 웨스트햄 유스 시스템을 거쳐 2022년 맨유 아카데미에 입단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목받아 ‘키드 메시’ 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 맨유는 규정상 가브리엘의 등록 말소 요청을 거부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르면 선수 등록 기간 중 등록을 취소하려면 구단과 선수, 부모 또는 보호자 등 모든 당사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 하지만 가브리엘 측은 이미 새로운 행선지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서 맨유와 관련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가 일부를 다시 게시하면서 결별 가능성에 더욱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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