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프리미어리거 시대 끝났다” “日 태양 떠오른다” 일본 ‘PL 10명’ 시대
– 프리미어리그 박지성→손흥민, 21년 계보 종말…” 반대로 일본은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 프리미어리거 배출을 눈앞에 두면서 한일 축구의 위상이 완전히 뒤바뀌고 있다.
–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등록된 한국 선수는 현재 3명이다. 하지만 양민혁은 이미 벨기에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떠났고, 김지수와 박승수 역시 당장 1군 무대에서 꾸준히 출전하기는 쉽지 않다. 두 선수 역시 다시 하부리그 임대를 떠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 2005년 박지성의 등장 이후 한 번도 끊기지 않았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계보가 사라질 위기다.
– 21년 동안 이어진 한국 축구의 프리미어리그 시대가 저물고, 이제 일본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가디언은 “프리미어리그를 향한 일본의 관심은 커지고 한국의 관심은 반대로 줄어드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양국의 달라진 분위기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