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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이강인은 변함없이 선발 출전

–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는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 이강인과 알바레스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바에나, 코케, 바리오스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 아틀레티코는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 17분 요렌테가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 리버풀은 전반 40분 소보슬러이가 아라우호의 힐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리버풀은 후반 5분 맥 알리스터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리버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 시메오네 감독의 갑작스러운 선발 명단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리버풀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팀에서 신뢰받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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